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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밤’ 드림타워 1년②] ‘뷰 작살’, ‘맛 작살’ 핫스팟 [카드뉴스]

1600실 모두 스위트 객실…통유리로 즐기는 파노라믹 뷰
야외 풀테크, 38층 뷰 맛집…제주 도심관광 새로 개척

 
 
 
아름다운 뷰,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식. 우리가 호텔을 찾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이 모든 게 잘 갖춰져 있어 이른바 ‘호콕’(호텔에서 콕 박혀 여유를 즐김)이 가능한 곳일 텐데요. 
 
정식 오픈 1주년을 맞은 ‘제주 드림타워’라면 호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제주의 가장 높은 곳에서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른다는 최대 규모로 말이죠. 
 
드림타워가 추구하는 콘셉트는 ‘모던 코리안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 장점을 최대한 많이 알리겠다는 건데요. 지금까지 제주여행이 자연관광이었다면, 드림타워에선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 드림타워에서 만나는 새로운 제주. 도심관광의 새 역사가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설아 기자 kim.seolah@joongang.co.kr, 이현정 기자 lee.hyunjung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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