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730] 정신과 의사의 ‘MBTI별 투자성향’…내게 맞는 투자법은?
[돈이 보이는 경제 라이브 AM 730] MBTI와 투자이야기①
이코노미스트 기자 4인의 솔직담백한 투자 스타일로 보는 ‘돈이 붙는 MBTI’
MBTI가 MZ들 사이에서 '나'를 표현하는 명함처럼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MBTI는 투자 성향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코노미스트 기자 4인이 MBTI에 따른 각기 다른 투자 성향을 비교해봤다. "티끌모아 티끌"(INTP). "연 5% 정도는 수익이 날 수 있게"(ESTJ), "원금이 깎이면 마음이 아픈"(INTJ), "자극적인 차트가 좋아"(ENFP)…. 과연 미래 부자될 MBTI 주인공은 누구일까.
MBTI와 투자이야기 1부에선 박서희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으로, MBTI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활용법을 알아봤다.
✔기획: 배현정 기자
✔영상: 박로사, 신소현, 엄소진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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