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국제] 사우디, 올해 성지순례객 수 100만 명까지 늘린다

[국제] 사우디, 올해 성지순례객 수 100만 명까지 늘린다

(리야드=신화통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정기 성지순례 '하지' 참가 인원을 올해 10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9일 이러한 결정이 전 세계적으로 최대한 많은 무슬림이 하지 의식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올해 하지 순례객을 65세 이하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제한했다. 특히 외국인 순례자는 사우디로 출발하기 전 72시간 이내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에는 250만 명의 순례객이 메카를 방문했지만 2021년엔 약 6만 명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美국무부...尹파면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2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

3탄핵 정국 해소 불구 관세 공포에 ‘롤러코스터’ 장세

4 조두순, 하교 시간대 또 거주지 무단이탈

5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

6미· 중 관세 전쟁 서막...中 “모든 美 수입품 34% 관세 부과

7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8'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9"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실시간 뉴스

1 美국무부...尹파면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2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

3탄핵 정국 해소 불구 관세 공포에 ‘롤러코스터’ 장세

4 조두순, 하교 시간대 또 거주지 무단이탈

5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