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프] 中 아동, A·B형 간염 예방접종률 90% 이상 달해
[소셜·라이프] 中 아동, A·B형 간염 예방접종률 90% 이상 달해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아동의 A·B형 간염 예방접종률이 90%를 돌파했다. 중국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24일 열린 '2022 세계 간염의 날' 홍보 행사에서 이 같은 통계를 밝히며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에게 B형 간염 백신과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 주사를 무료 접종해 산모를 통한 B형 간염 전염을 예방했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5세 이하 아동의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검사 양성률을 지난 2014년 이미 0.32%로 낮춰 세계보건기구(WHO)의 서태평양지역 B형 간염 통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감염 예방 및 치료율도 향상됐다. C형 간염 완치율이 95%에 도달했으며 일정 치료를 받은 B형 간염 환자가 임상 치료를 통해 전염과 전이를 효과적으로 늦추거나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미 감염된 환자와 B형 또는 C형 간염 보균자가 많은 점은 문제로 지목됐다. 또 일반 의료 서비스가 여전히 취약하고 간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 및 자체 보호 능력이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간염 예방 조치 개선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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