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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 진닝구, 붉은 장미가 한 아름

[사진] 中 진닝구, 붉은 장미가 한 아름

(중국 쿤밍=신화통신) 24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진닝(晉寧)구 현대식 화훼산업단지에서 장미를 수확하고 있는 작업자. 최근 수년간 윈난성 진닝구는 생화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곳의 재배면적·생산량·생산액 모두 윈난성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현지 경제를 뒷받침하는 기간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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