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모터쇼 개막… 키워드는 ‘스마트+저탄소’

2023 제20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산업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8일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모터쇼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면적은 36만㎡ 이상이다.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차량용 스마트 설비, 스마트 섀시와 운영체제 및 스마트 동력 시스템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스마트+저탄소'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특히 더 긴밀하게 결합되며 이번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BYD, 니오(Nio, 蔚来汽车), 샤오펑(Xpeng, 小鹏汽车), 리오토(Li Auto, 理想)등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대표 브랜드 업체는 라이다, 보조운전, 슈퍼스마트 쿼드러플 시스템 등 여러 가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제20회 상하이 국제모터쇼의 수입 전시품은 총 123개로 전회차보다 34% 증가했다. 해당 수입 전시품의 총 가치는 전 회차보다 19% 늘어난 2천500만 달러다.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최적화한 이후 중국에서 열리는 첫 A급 국제모토쇼인 상하이 국제모터쇼는 1천여 개 세계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자료 제공: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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