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세 최윤종 신상 공개
[이코노미스트 박지윤 기자] 서울경찰청은 2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서울 신림동 등산로에서 대낮에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 최윤종(30세·1993년생)씨의 이름과 사진 등 신상을 공개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이재명 아파트’도 재건축된다…1기 선도지구 발표
2코스피로 이사준비…에코프로비엠, 이전상장 예비심사 신청
3‘3000억원대 횡령’ 경남은행 중징계….“기존 고객 피해 없어”
4수능 2개 틀려도 서울대 의대 어려워…만점자 10명 안팎 예상
5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 구간 개통..."문경서 수도권까지 90분 걸려"
6경북 서남권에 초대형 복합레저형 관광단지 들어서
7LIG넥스원, 경북 구미에 최첨단 소나 시험시설 준공
8“내 버스 언제오나” 폭설 퇴근대란에 서울 지하철·버스 증회 운행
9안정보다 변화…이환주 KB라이프 대표,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