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고품격 건강기능식품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린알로에가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경쟁력은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원료 선별부터 원산지, 성분의 함량과 배합 등 최적의 비율로 제품을 구성해 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되는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다양한 친환경 신소재를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았다.

특히 전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고수하며 명품브랜드의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또한 합성부형제를 최소화하는 등 전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인증 받고 식품의 캡슐도 식물성 연·경질 형태로 제조해 친환경기업으로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주력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순수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로 고농축시켜 일일면역다당체를 300mg까지 끌어올려 면역력 증진, 장건강,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액상제품의 특성상 제품의 보존을 위해 함유하는 합성보존료 대신 자연유래성분으로 함유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생할 수 있게 제품화했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친 현대인의 면역관리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전문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본사 영업직 내근사원제를 도입해 여성일자리 창출기업으로 변화하며 탄탄한 기업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정직한 기업마인드와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여성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생 일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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