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일반직 및 IT 분야’
입사지원서 접수 3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
필기전형 온라인으로 운영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자는 일반분야 및 IT 분야 중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3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 오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가 선정되고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항상 환영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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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는 일반분야 및 IT 분야 중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3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 오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가 선정되고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항상 환영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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