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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차은우와 함께 한다

신규 앰버서더 차은우와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바디프랜드 신규 앰버서더 차은우. [사진 바디프랜드]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바디프랜드는 브랜드 신규 앰버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바디프랜드 마사지의 진가를 알리는 ‘전신쾌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새로운 앰버서더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리액션’ 편과 ‘완성’편을 오늘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눕거나 앉기만 해서는 경험할 수 없는 바디프랜드 전신마사지만의 쾌감을 소리 리액션을 통해 표현하는 ‘시즐 광고’ 형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바디프랜드의 특허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된 헬스케어로봇에서 구현되는 깊은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는 차은우의 실제 표정과 목소리를 담았다는 것이다. 바디프랜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직접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하며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하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전신쾌감’ 광고 캠페인을 올해 하반기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또 차은우와 함께 유튜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총 2편에 걸쳐 캠페인 광고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디프랜드 제품만의 독보적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전신을 잡아서 당겨주는 전신 스트레칭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함께 선보일 ‘전신쾌감’ 캠페인에 성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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