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활정원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 출시
레티놀·콜라겐 성분 한 포에 담아
청귤라임맛 파우더 제형 부담 없이 섭취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레티놀과 콜라겐을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 비타민A의 한 형태로 콜라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레티놀이 1포당 1000마이크로그램(μg) 함유됐다. 스위스산 레티놀 원료가 사용됐으며, 함께 함유된 콜라겐 1000밀리그램(mg)은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500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사용됐다.
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물 없이도 구강 점막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청귤라임맛 파우더 제형이다. 상큼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이너뷰티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정원 담당자는 “최근 먹는 레티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출시한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이너뷰티 케어를 통해 매끈하게 빛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채워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피움’은 지난해 10월 유익균 비피더스 B-3(비쓰리)를 사용한 ‘비쓰리 다이어트’를 통해 처음 출시됐다. 이 제품은 최근 진행된 CJ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완판을 달성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 제품에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 비타민A의 한 형태로 콜라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레티놀이 1포당 1000마이크로그램(μg) 함유됐다. 스위스산 레티놀 원료가 사용됐으며, 함께 함유된 콜라겐 1000밀리그램(mg)은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500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사용됐다.
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물 없이도 구강 점막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청귤라임맛 파우더 제형이다. 상큼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이너뷰티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정원 담당자는 “최근 먹는 레티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출시한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이너뷰티 케어를 통해 매끈하게 빛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채워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피움’은 지난해 10월 유익균 비피더스 B-3(비쓰리)를 사용한 ‘비쓰리 다이어트’를 통해 처음 출시됐다. 이 제품은 최근 진행된 CJ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완판을 달성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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