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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기' 캠페인 전개

정보 제공 부스 운영...건강 정보 공유
지역 시설 물품 기부...봉사 활동 진행

[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 한국GSK는 저소득 노인 지원 사회복지 단체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기(Age Well Together)'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기 캠페인은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한국 사회의 건강한 나이듦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해 활동은 정보 제공 팝업 부스 운영과 임직원의 지역 노인 참여 시설 방문 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국GSK가 '노인의 날'인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운영한 정보 제공 팝업 부스에서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노화의 정의와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인포그래픽으로 전시됐다. 노화 인식 확인과 다짐 남기기 등 방문객 참여 활동도 제공됐다.

한국GSK는 9월 25일 저소득 노인의 활동 커뮤니티인 노인참여나눔터 8개소에 공기청정기도 기부했다. 임직원은 서울 양천구의 노인참여나눔터에서 계단 난간과 화장실을 보수했고, 단열 보수와 청소 등 환경 개선 활동을 비롯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조현세 한국헬프에이지 회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건강한 노화에 대한 고민은 우리 모두의 당면 과제"라며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넘어 더 넓은 지역 사회 건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마우리치오 보르가타 한국GSK 대표는 "GSK는 의약품과 백신을 세계 25억명에게 10년 동안 공급하는 등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GSK는 건강한 노화를 목표로 협력, 역량 강화, 상호 지원을 통해 탄탄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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