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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미소진품쌀, 전국 쌀 대축제 '대상'... "품질은 기본, 맛도 우수해"

전국 9개도 63농가 출전한 가운데 경북 쌀이 은상, 동상 수상.
잔류농약, 완전미 비율, 수분함량, 단백질함량 등 평가와 식미 테스트

왼쪽부터 영주 이강식 농가, 예천 김태완농가, 칠곡 송봉달 농가 [사진 경북도]
전국 최고품질인 경북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경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 싱싱장터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예천군 김태완 농가의 미소진품 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대상인 대통령상에 더해, 칠곡군 송봉달 농가는 은상(농촌진흥청상), 영주시 이강식 농가는 동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수상하며 3개 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 쌀 품질 평가 분야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올해는 전국 9개 도에서 1차 심사를 거친 쌀 63점이 최종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잔류농약 검사, 완전미 비율, 수분 및 단백질 함량 평가 등 객관적인 기준과 함께 식미 테스트까지 철저하게 진행됐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경북 쌀 홍보 및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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