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미소진품쌀, 전국 쌀 대축제 '대상'... "품질은 기본, 맛도 우수해"
전국 9개도 63농가 출전한 가운데 경북 쌀이 은상, 동상 수상.
잔류농약, 완전미 비율, 수분함량, 단백질함량 등 평가와 식미 테스트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대상인 대통령상에 더해, 칠곡군 송봉달 농가는 은상(농촌진흥청상), 영주시 이강식 농가는 동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수상하며 3개 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 쌀 품질 평가 분야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올해는 전국 9개 도에서 1차 심사를 거친 쌀 63점이 최종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잔류농약 검사, 완전미 비율, 수분 및 단백질 함량 평가 등 객관적인 기준과 함께 식미 테스트까지 철저하게 진행됐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경북 쌀 홍보 및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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