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카드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철학에 따라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성과가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인재를 발탁하는 한편, 디지털, 데이터 혁신에 기반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심성카드는 밝혔다.
삼성카드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부사장 승진 (1명)
김대순
□ 상무 승진 (3명)
김도헌, 유상일,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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