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일상 속 캐시백 혜택 확대
전월 실적·지급 한도 제한없이 0.2~0.4% 캐시백
30만원 실적 충족 시…月 최대 2만9000원 추가 캐시백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지급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주말·공휴일에는 주중의 두 배인 0.4%가 적립된다. 단 일부 가맹점은 제외된다.
카카오뱅크는 전월 체크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일정 금액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실제 고객들이 자주 결제하는 분야의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업종과 편의점·다이소·커피 프렌차이즈 등 일상밀착형 업종에 대한 캐시백 혜택을 신규 추가했다.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1개 업종·가맹점은 ▲일상(배달의민족·GS25·커피 프랜차이즈) ▲생활용품·택시(다이소·택시업종) ▲온라인쇼핑(쿠팡·에이블리) ▲주유·통신(GS칼텍스·휴대전화요금) ▲학원(학원업종) ▲후불교통(버스지하철) 분야 등이다. 캐시백의 월 최대 한도는 2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지난해 누적 발급 건수 31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약 400만 장이 추가 발급되며, 출시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연간 체크카드 이용금액 역시 지난해 말 기준 23조원에 달하는 등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체크카드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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