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작년 영업익 716억…전년比 55%↓
“금융상품 평가손‧판관비 증가”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대신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약 716억원으로 전년(약 1613억원) 대비 55.6% 감소했다.
매출액은 약 4조875억원으로 전년 약 3조8546억원보다 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38억원으로 전년(약 1358억원)보다 1.5% 감소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과 부실채권(NPL) 부문의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보유중인 금융상품 평가손과 판관비 증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츠 상장과 종합금융투자사업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한 만큼 올해 실적 회복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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