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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랜드 아파트 | GS건설] 부족한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안성맞춤

[빅 브랜드 아파트 | GS건설] 부족한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안성맞춤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신안산선·세계정원경기가든 계획 가시화
▎그랑시티자이2차 오피스텔 조감도 / 사진:GS건설

▎그랑시티자이2차 오피스텔 조감도 / 사진:GS건설

안산 고잔 신도시 중심에 복합단지 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사동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3개동 498실 규모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27㎡·54㎡·59㎡·84㎡로 구성된다. 현재 이 가운데 전용 59㎡ 일부 잔여분을 공급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 총 7653가구 규모로 개발되는 복합단지에 들어서 임대수요가 많다. 단지 인근에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LG이노텍 R&D 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안산 지역에 공급이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상품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10년 간 안산에서 입주를 마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3.39% 수준에 그쳤다. 여기에 고잔신도시 89블록까지 완성되면 1~2인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공실률이 낮고 임대 투자수익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녹지와 호수를 끼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엔 사동공원과 시화호가 있어 산책 삼아 걸어 다니기 좋다. 단지 남쪽엔 132만㎡ 규모의 세계정원경기가든이 계획돼 있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여섯배 규모다. 완공되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원이 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0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수행되는 이번 용역 착수를 통해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최근 단지 인근 신안산선 한양대역(가칭) 신설도 가시화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서남부권으로의 광역 교통 여건까지도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우선협상자로 트루벤인 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예정대로 2023년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90블록 내에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가 들어설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시곡중학교·상록중학교·안산해양중학교 등으로 배정이 가능하다. 2017년도 서울대학교 합격자 순위 10위의 자립형사립고인 안산동산고등학교도 가까이 있다.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2872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지어져 입주민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오피스텔 최상층(214동 19층)에 스카이피트니스와 스카이라운지, 루프가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내체육관과 도서관, 코인세탁실 등도 함께 들어선다.

평면은 아파트 못지않게 구성됐다. 일부 타입엔 테라스 설계가 도입돼 실내를 카페처럼 꾸밀 수 있다. 수납 공간이 많은 팬트리와 드레스룸은 실마다 들어설 예정이다.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1차 분양 당시 지역 수요자들의 반응 및 의견을 반영해 세대 내부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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