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네이버, 약 한달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 탈환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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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네이버, 약 한달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 탈환

카카오게임즈 신작개발 소식에 3% 넘게 올라

1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4.91p(0.77%) 오른 3271.38에 거래를 마쳤다. [중앙포토]

1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4.91p(0.77%) 오른 3271.38에 거래를 마쳤다. [중앙포토]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91포인트(0.77%) 오른 3271.3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560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4억원, 319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네이버는 전일보다 5.38% 상승했다. 삼성SDI와 SK하이닉스도 2% 넘게 오르며 마감했다. 
 
네이버는 이날 카카오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를 탈환했다. 카카오에 3위 자리를 내어준 지 약 한 달 만이다. 네이버의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했다. DB금융투자는 네이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7000억원, 3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67포인트(0.84%) 오른 1043.3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3억원, 73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1672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3.51%, IT하드웨어가 1.94% 올랐고, 제약은 1.18%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3.88%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개발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며 셀트리온제약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의 이름을 ‘에버소울(Ever soul)’로 확정하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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