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반도체 업황 먹구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락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마감시황] 반도체 업황 먹구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락

코스피 12.24p(0.38%) 하락한 3208.38로 마감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에 거래를 마쳤다. [중앙포토]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에 거래를 마쳤다. [중앙포토]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4포인트(0.38%) 하락한 3208.3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258억원, 2423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1조96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91% SK하이닉스는 4.74%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3거래일, SK하이닉스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가 하락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메모리반도체의 수요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 4분기 반도체 가격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17포인트(0.21%) 상승한 1054.09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11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8억원, 73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제약은 3.39%, 에코프로비엠은 2.25% 올랐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엘앤에프는 5.04% 상승했다. 알테오젠과 카카오게임즈는 2% 넘게 떨어졌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