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에서 바라본 中 슝안 중점 건설 프로젝트 현장
[사진] 하늘에서 바라본 中 슝안 중점 건설 프로젝트 현장
(중국 슝안=신화통신) 슝안(雄安) 과학혁신종합서비스센터 1기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1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슝안신구 선행발전시범구인 치둥(啟動)구는 베이징의 비수도권 기능을 넘겨받는 중책을 맡았다. 이에 과학혁신종합서비스센터와 같은 중점 건설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2.9.2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한국은 경쟁국보다 규제 과도해”…대한상의 ‘첨단 전략산업 규제 체감도 조사’ 결과 발표
2실손보험료 내년에 더 많이 오른다…3세대 실손은 20%까지 올라
3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출석 요구 불응…공수처 "기다릴 것"
4성탄절 낮 최고기온 11도까지…눈은 없지만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5내년 주요 시공사 계획 분양 물량 14만6000여 가구…2000년 이후 최저치 기록
6한우부터 삼겹살까지 반값...홈플러스, 인기 먹거리 특별 할인
7아메리칸 항공, '기술 문제' 미국내 모든 항공기 운항중지…한 시간만에 해제
8이스라엘 의회, 비상사태 1년 연장
9이시바 日 총리 “트럼프와 이른 시일 내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