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승부’가 시작됐다. 선택은 미국이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방문한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미국과 중국, 양 국가 간 패권 다툼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총수의 선택이 엇갈린 셈이다. 한치 앞도 예측 불가한 혼돈의 국제 정세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차이나 드림’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
KG 모빌리티(KGM)가 협력사들과 함께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를 개최하며 올해의 주요 경영 전략과 미래 제품 개발 로드맵을 공유했다.3일 경기 용인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박장호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를 이끄는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약 25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행사는 KGM 파트너스 정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중국 완성차 제조사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기술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KGM은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지난 1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체리자동차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 ▲황기영 대표이사 ▲권용일 기술연구소장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장귀빙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미래 사업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총 210억 달러(약 30조원)를 미국에 투입해 ▲자동차 생산 능력 확장 ▲부품 및 철강 사업 확대 ▲미래 기술 분야 투자 등을 전방위로 추진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규모를
우리나라가 지난해 내수 부진으로 자동차 생산 규모가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0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0.5% 감소한 9395만대로,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급감(-15.4%)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및 화성특례시와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6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최준영 기아 국내생산담당 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아가 추
침체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을 해제하는 등 ▲반도체 ▲미래차 ▲수소 융복합 등 신사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비수도권 15곳에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전략사업지 15곳에서 해제를 검토하는 그린벨트 면적은 총 42㎢에 이른다. 여의도 면적(2.9㎢)
올해 1월 자동차 수출액이 설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작년 1월보다 20%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1월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49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19.6% 감소했다.이는 역대 1월 중 최대였던 지난해 수출액에는 못 미치지만,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물량 기준 수출은 19만9663
산업통상자원부가 새해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규모인 5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산업부는 23일 `25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산업·에너지 분야 R&D 사업의 지원내용·대상·절차·일정 등을 공개했다.산업부는 내년도 R&D에 역대 최대규모인 총 5조7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시행계획에 공고된 사업은 융자방식으로
한국산업은행은 3일 산업은행 광주지점 건물 5층에서 ‘서남권투자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광역시장,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 지자체, 유관기관 단체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산업은행 서남권투자금융센터는 서남권 지역 투자금융 허브로서 수도권 중심 국내 벤처생태계의 지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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