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대표 취임 이후 2년 동안 체질 개선과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왔다. 그러나 그간의 실적 성과를 고려할 때, 더욱 과감한 M&A와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이에 이 사장은 올해 더욱 적극적인 M&A로 LG생활건강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2일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쟁력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윤리경영 및 경영진 감찰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실’을신설하고 실장에 외부 법률전문가인 이동수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0기)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지난 11월 그룹 경영진에 대한 이사회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 감사위원회 산하에 ‘윤리경영실’을 신설했다. 윤리경영실은 ▲그룹사 임원 감찰 ▲윤리정
2016년 당시 총괄부사장으로 일할 때 보여준 과감한 선택이 2020년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풍비박산이 난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던 원동력이다. 팬데믹 시기 항공업계도 여객 수는 급전직하했다. 각 국가는 여행제한 및 봉쇄정책을 실시했다. 여행업계는 파산과 구조조정, 무급휴직 등으로 겨울을 보내야만 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다. 당시 전 세계에서 수천 대의 항공기는
중국의 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 이곳 랜드마크 오피스빌딩인 ‘왕징 소호’는 평일 점심시간에도 인적이 드문 모습이다. 왕징 소호에 입주한 한 한국인 주재원은 “건물은 큰데 지금은 사무실이 절반가량 비어 있는 상태”라며 “임대료가 예전보다 낮아졌는데도 들어오려는 회사들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전했다.베이징 최대 번화가
중국 당국이 내년 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적자율과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을 확대하고, 지급준비율(지준율)·금리 인하 등 유동성 공급 방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했다.12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당정은 11~12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례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내년
중국 통상 교섭 담당 고위급 당국자가 미국의 추가 반도체 규제와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 경영자를 만났다.중국 상무부는 25일 왕서우원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장관급) 겸 부부장이 이날 베이징에서 제이 푸리 엔비디아 글로벌 업무 운영 담당 부사장을 만났다며 "양측은 엔비디아의 중국 내 발전 등 의제에 관해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
중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른바 '중국 5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의 주가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반영하며 휘청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대중 강경책에 대한 우려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속도에 대한 불만이 맞물리며 이들 기업에 대한 매도세가 더욱 심해졌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25일 통신에 따르면 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예방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번 전쟁은 완전히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것은 일어
미래 자동차로의 대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세계 자동차산업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먼저 동력원의 변화이다. 전통적으로 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 기관, 엔진이 핵심 동력원이었다. 그러나 환경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탄소 및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 기관 대신 새로운 대안의 동력원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지구 온난화로 세계가 탄소
5월 31일(금)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협력 등불로서의 지방외교’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이 개최되었다.오늘날 국제사회는 높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국제정세에 덜 취약하며 유연하게 국제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방외교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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