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지난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블랙박스를 회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화재 합동 감식을 위한 사전 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합동 감식을 실시하기에 앞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항공기 양쪽
한국계 외국인 여성을 사칭하며 SNS에서 이성 80여명에게 접근한 뒤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해 8개월간 122억원을 가로챈 한중 합작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한국인 모집 총책 A씨와 중국인 관리 책임 B씨 등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8명을 불구
영화 '친구'를 통해 알려진 부산지역 폭력조직 '칠성파'의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2명이 보낸 축기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8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부산시내 한 호텔에서 폭력조직 칠성파의 간부 60대 A씨의 결혼식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과거 칠성파 행동대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로, 나이가 많아 최근에는 영향력이 줄었지만 아직도 간부급 대우
전세사기 범정부 특별단속 2년간 40개 조직을 포함해 8000여명이 검거됐다. 1만6000명이 약 2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봤고 30대 이하 청년층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토교통부·대검찰청과 2022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2년간 벌인 전세사기 특별단속에서 의심 사례 2689건을 수사해 피의자 8323명을 검거하고 610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980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6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특사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주요공직자, 정치인 등 총 980명에 대해 오는 7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김모씨(67)는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으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10일 오후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씨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고 총선에서 특정 세력에게 공천을 줘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67) 씨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김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의 목 부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김모(67)씨 범행을 도운 1명이 긴급 체포됐다.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김씨가 범행 이후 자신의 범행 동기 등을 담은 일명 ‘변명문’(남기는 말)을 우편 발송해주기로 약속했던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경찰은 이 남성의 범행 공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 김모(67)씨의 충남 아산 자택과 직장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김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부산경찰청은 3일 오후 부산지검에 살인미수 혐의로 김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씨는 지난 2일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
새해를 맞아 부산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남성 김모(67)씨가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김씨가 이 대표를 급습할 때 사용한 흉기는 길이 17㎝, 날 길이 12.5㎝ 크기의 등산용 칼이었고 손잡이 부분이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씨가 범행을 위해 사전에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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