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최근 울산·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산불피해시설 복구 비용, 긴급 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지원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
IBK기업은행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참석 간부들과 함께 전일 발표된 금감원 부당대출 감사 결과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회의는 전체 임원과 함께 현장 영업을 담당하는 지역본부장,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IBK기업은행의 주요 간부 전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행장
KB·신한·우리·하나금융그룹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40억원을 지원한다.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과 함께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도 실시한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각 10억원씩을 기부한다.KB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 신청을 앞둔 가운데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기존 은행들의 참여가 몰리며 주목 받고 있다. 유력 후보로 꼽히던 컨소시엄이 불참 및 유예를 선언하면서 참여 컨소시엄 간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5~26일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제4인뱅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컨
BNK경남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BNK경남은행은 홈플러스에 납품 실적이 있는 협력기업들에게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유예 등을 최대 1
폐업 소상공인 10곳 중 4곳은 매출 부진 등의 사유로 창업 후 3년 이내에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시점의 빚은 평균 1억 원을 웃돌았으며 폐업 비용도 2000만 원가량 발생했다. 특히 폐업자들의 상당수는 폐업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정책 홍보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된다.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5 폐업 소상공인
폐업 자영업자 10곳 중 4곳은 매출 부진 등의 사유로 창업 후 3년 이내에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다. 폐업 시점의 평균 빚은 약 1억원 수준이다.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들 소상공인의 창업 후 폐업까지의 영업 기간은 평균 6년6개월로 집계됐다고 밝
케이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100%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대환상품을 출시하고 기업 금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후순위 대환상품 공개케이뱅크는 18일 서울 중구 ‘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개인사업자 대출과 비대면 혁신 및 기업 뱅킹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먼저 간담회에서 케이뱅크는 &lsq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자리를 탐내는 컨소시엄들의 세력 확장 싸움이 불붙고 있다. 특히 자금조달을 위해 주요 시중은행의 참여가 컨소시엄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이다. 시중은행 또한 투자성과와 소상공인·중소기업대출 강화 등을 기대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중은행 참전이 곧 경쟁력…농협은행도 참여 공식화금융권에 따르면 금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 설립을 위한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금융당국이 나서 제4인뱅 설립 인가에 대한 공식 답변에 나선 것이다. 핵심은 ‘자본력’이다. 다만 당국은 자본금 규모에 관해 기준을 정하지 않고, 기존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실제 사업 과정에서 쓰인 자본금 추이를 고려해 심사하기로 했다. 또 외부평가위원회의 기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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