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브이원텍과 소만사 신축 사옥 기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브이원텍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소만사는 약 480억원을 공동 출자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 일원에 2개동의 사옥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26개월이며 공사
정보보안 산업 규모 1조원 넘어 … 보안·암호·정보 컨설팅 업체 앞다퉈 진출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6곳(인포섹·이글루시큐리티·한국정보기술단·롯데정보통신·씨에이에스·안랩)을 선정했다. 올 3월 추가로 12곳을 지정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공공기관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변경할 때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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