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여의도·강남 이어 서울 핵심업무지구로 떠오를 것”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향후 5년 간 66만1157㎡ 규모의 업무시설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심(CBD, Central Buisiness District)과 강남(GBD, Gangnam Buisiness District), 여의도(YBD, Yeouido Buisiness District)에 이어 서울의 주요 오피스 권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8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가 성수동 오피스 현황과 전망을 담은 ‘2022년 성수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