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화 했다.이번 신년회는 그룹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올해 경영환경과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하고 대내외 도전을 극복하
“현대차·제네시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한 해.”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신임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면서 고객·현대차와 제네시스 팀·딜러사·정밀하게 차량을 만들고 있는 생산공장 직원들·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자매사·공급업체 파트너들·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타운홀미팅에는 장재훈 사장과 정준철 제조부문 부사장, 박현성 HMGICS 법인장 등 경영진들과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고 있는 혁신과 불가능한 도전들을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등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점검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7~18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9일에 각각 회의를 열 예정이다.삼성
현대차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신규 선임한 전체 임원 중 40대 비중은 41%에 달한다.현대차그룹은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의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중국의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광역시, 광저우시와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2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 호텔에서 ‘현대차·울산시·광저우시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쑨즈양(孙志洋) 광저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총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가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골드스테인 하우스는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 기증돼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는 아이오닉 9이 지향하는 ‘공간, 그 이상의 공감’(Built to belong)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연구원이다. 이들 중 2명은 현대차 남양연구소 소속, 1명은 협력업체 소속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 당국의 1차 합동 감식은 현재 마무리된 상태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울산 북구 현대
현대차그룹이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내실 강화 및 미래 전환 가속화를 함께 고려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먼저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장 부회장은 2020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수소 이니셔티브 주도, 인도 IPO 성공 등 현대자동차
"2025년 넥쏘 후속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수소전기차를 선보이겠다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난해 약속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승용 수소전기차(FCEV)의 방향성을 담음 콘셉트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현대차는 31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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