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랠리' 끝났나?…뉴욕증시,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애플은 역대 최고가 기록을 또다시 경신, 시총 4조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77p(0.07%) 상승한 43,325.80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5p(0.04%) 내린 6,037.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77p(0.05%) 밀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