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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신입·경력 정비사 공개채용 실시

제주항공이 핵심 정비 부문에서 신입·경력 정비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 제주항공]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제주항공이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운항정비 ▲기체정비 ▲객실정비 ▲정비관리 등 핵심 정비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항공 안전과 운항 안정성을 보다 견고히 다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오는 8월 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최근 2년 이내 취득한 공인어학 성적을 제출해야 하며, 운항정비 분야 지원자의 경우 항공정비사 자격증 소지가 필수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역량 평가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6월 입사해 제주항공의 신규 입사자 교육과 항공기 정비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6월 입사해 제주항공의 신규 입사자 교육과 항공기 정비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제주항공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개 채용은 숙련된 정비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신입 정비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운항정비와 훈련 부문은 경력직을 중심으로 상시 채용 체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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