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새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10일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카카오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내부 논의와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 대표는 올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카카오페이 대표직은 유지한다. 시가총액 8위 기업의 차기 리더십 구도를 뒤흔든 이슈는 ‘스톡옵션 행사’다. 류영준 대표는
1조용병 은행연합회장, 英 은행협회와 ‘맞손’
2전지현, 안다르 레깅스 입는다…모델 발탁
3LF 닥스골프, 국내 명품 ‘아서앤그레이스’와 콜라보
4㈜테크커넥트, 통합 SI 솔루션 도약 본격화
5에이피알, 국내 최초 고주파 적용 ‘울트라 튠 40.68’ 출시
6“2분기가 진짜” 4대금융 순익 경쟁 포인트는?
7홍콩 ELS 여파에…올해 1분기 ‘리딩금융’ 달라졌다
8‘제2의 우영우’ 발굴하겠다는 KT…향후 전망은?
9격동의 한국경제와 함께해 온 ‘이코노미스트’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