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158만개 판매”...맥도날드, 재출시 결정한 ‘이 버거’
맥도날드가 지난해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목적으로 반짝 판매한 ‘창녕 갈릭 버거’를 올해 다시 출시한다. 맥도날드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를 만드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로 탄생한 ‘창녕 갈릭 버거’는 판매 기간 한 달 동안 약 158만개가 팔리며, 전국적으로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