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6가구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성 공도읍 소재 '안성 쌍용플래티넘 프리미어'가 분양 허위·과장 광고 의혹에 휩싸였다. 단지 입주예정자들은 소송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20일 취재에 따르면 안성 쌍용플래티넘 프리미어 단지 분양 당시 홍보된 ‘승두천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주무관청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말 경기도가 도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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