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로고 메모리스틱’ 출시

라브리엘 한국과 독일·유럽·미주를 대표하는 홍보아이템 전문기업 라브리엘이 국내 최초로 홍보와 판촉을 위한 ‘풀 컬러 이미지 로고삽입형 USB메모리’를 선보인다. 이 USB메모리는 초슬림·초경량이고 날렵한 디자인에 실용성과 편리성을 갖춘 제품으로 홍보·판촉을 위한 기념품이나 선물로 좋다. 단색 위주인 로고 프린팅의 약점을 보완해 기업의 로고를 풀컬러로 표현할 수 있다. 독일·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상품으로 그 우수성이 검증된 이 제품은 용량을 2, 4, 8, 16, 32기가바이트(GB)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무료샘플 문의: 02-523-0141



A4 복합기 3종 출시

신도리코 신도리코가 12일 복사·프린트·팩스·스캔 기능이 기본 장착된 A4 흑백 복합기 3종을 출시하고 A4 출력기기 풀 라인업을 가동한다. A4라인업은 친환경, 유지비용 절약, 업무시간 절약, 사무공간 절감 등 네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신제품은 속도가 분당 28장, 33장, 38장으로 빠르고 제논 인스턴트 온-램프(Xenon Instant On-Lamp) 방식을 채택해 업무 시간을 줄여준다. 양면출력을 기본으로 지원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1만5000장 대용량 토너를 채택해 환경오염 물질을 저감했을 뿐 아니라 유지비용도 낮췄다.



‘글렌피딕 설 선물 세트’ 출시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글렌피딕이 2010년 설을 맞이해 ‘글렌피딕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12년산은 던롭 골프공 3개, 마커 2개 및 홀더로 구성된 ‘던롭 골프 용품 세트’와 함께 선보이며, 15년산 세트에는 스코틀랜드에서 특별히 공수한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전용잔 2개가 포함된다. 18년산 세트는 같은 연산의 ‘글렌피딕 미니어처(50ml)’가 포함되며, 21년산 및 30년산 세트는 각각 최고급 원목 케이스로 포장·출시된다. 주요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및 구입 문의: 02-2152-1600



“무채색 오피스라이프, 이젠 컬러로 즐겨요”

한국후지제록스한국후지제록스는 19일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센터 크링에서 컬러를 통한 사무환경의 변화를 소개하는 ‘컬러월드 2010’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컬러 문서의 사용 확산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업무생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더 즐겁고 생기 넘치는 사무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친환경, 문서보안 등 주제로 체험 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참가등록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캐주얼 룩

브리오니브리오니가 2010 S/S 레저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주말에 떠나는 보트 여행을 연상하게 하는 룩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칼라와 소매 밑단에 니트 소재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스웨이드 디테일이 가미된 트라우저의 매치는 화사한 계절감을 선사한다.　상품 문의 : 02-3274-6483



올 밸런타인데이는 상하 치즈와 함께!

상하상하가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초콜릿 대신 치즈를 제안한다. 풀리아 크랜베리치즈는 어떤 와인과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풀리아 살구아몬드 치즈는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하면 좋다. 풀리아는 올리브와 포도가 주산물인 이탈리아 남동부의 농업 지역. 제품 문의 : 02-3671-3600 http://www.sangha.co.kr



‘바세린’으로 촉촉하게!

유니레버유니레버 바세린에서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제품을 제안한다. ‘바세린 립 에센스’는 입술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상큼한 체리향을 비롯해 여러 가지 향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바세린 인텐시브 레스큐 수딩 핸드 크림’은 집중적으로 보습 성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수분이 유지되도록 한다.　제품 문의 : 080-041-7100　www.unilevervaseline.co.kr



인제빙어축제, 얼음벌판 위의 끝나지 않는 즐거움!

인제군문화재단인제빙어축제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인제빙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의 인파가 찾는 겨울축제장이 됐다.

소양호의 얼음벌판에서 빙어를 낚는 인제빙어축제는 올해 ‘자연이 만들어준 테마파크’를 주제로 펼쳐진다. 온 가족이 겨울놀이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준비됐다.

‘빙어천국’에서는 얼음낚시를 배우고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맛보는 자리를 제공한다. 또 ‘빙어 젓가락 옮기기’등 행사를 진행한다. ‘얼음천국’에서는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환상적인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놀이천국’에선 아빠와 함께 얼음썰매를 즐기며 인간볼링, 인간컬링, 통나무 끌기 등 다양한 놀이행사가 펼쳐진다. ‘산촌천국’에서는 감자 붕생이와 메밀전병 등 30여 가지 산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빙어축제는 내설악의 북풍과 물 맑은 내린천이 빚어낸 웅장한 자연 그대로의 파노라마를 온몸으로 느끼며 답답한 도심의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내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3-46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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