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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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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를 강조한 다이버 워치로 명성 높은 파네라이가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1860년 설립된 파네라이는 스위스 기술력과 이탈리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시계 제조사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디오미르 1940 3데이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직경 47㎜ 사이즈로 제작됐다. 새틴 솔레일 기법으로 마감한 샌드위치 구조의 블루 다이얼은 1940년대 클래식 모델을 연상시키는 큼직한 아워 마커와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탑재하고 있다. 골드 도금 처리된 핸즈는 어두운 밤에도 뛰어난 가시성을 선사하며, 핸드와인딩 매뉴팩처 P.3000 칼리버가 3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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