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치즈를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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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는 "‘폰두들러’의 발명자인 루카스 라페와 아비 바지파이가 ‘핫 글루 건’(접착제를 따듯한 온도로 녹여 분사하는 기계)을 써본 후 ‘치즈를 이런 식으로 분사하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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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는 폰두둘러는 물론 주방에 반드시 필요한 기기는 아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감성과 기계가 만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주방기기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폰두들러는 주방기기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 뉴스위크 한국판 인턴기자 차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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