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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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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인사이트 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 최복이 본 월드미션 이사장 - 2002년 남편 김철호 대표와 함께 본죽을 창업했다.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창업이념을 기반으로 본도시락, 본설렁탕, 본비빔밥 등 1700여개의 점포를 거느린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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