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셰젠페이 기자 = 자이언트 판다 유유(佑佑)와 쓰자(思嘉)가 헤이룽장(黑龍江)성 상즈(尚誌)시에 위치한 야부리(亞布力) 판다하우스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유유와 쓰자는 2016년 쓰촨(四川)성에서 야부리 판다하우스로 옮겨져 이곳 겨울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22일 자이언트 판다 쓰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2022.1.22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BTS 진에 ‘기습 입맞춤’…50대 日 여성, 검찰 송치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호스트바 근무·레즈비언 연관? 에일리 남편 논란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할인도 경품도 '역대급'…여기가 '여행천국'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한화그룹, 美 워싱턴에 글로벌 방산 '지휘본부' 세웠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임상 성공에 티움바이오 뛰고 바이오솔루션 날았다[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