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그러운 초여름 맞이한 中 구이저우 전위안고성
[사진] 싱그러운 초여름 맞이한 中 구이저우 전위안고성
(중국 전위안=신화통신) 4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苗)족 둥(侗)족 자치주 전위안(鎮遠)고성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구이저우성 전위안현은 중국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 도시로 푸른 벽돌과 맑은 우양허(㵲陽河)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022.6.4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에클스턴 전 F1 회장 내놓은 69대 경주차 매물 ‘8866억 원’ 추산
2세계 전기차 업계 한파 매섭다…잇단 공장 폐쇄·직원 감축
3'삼성동 집 경매' 정준하..."24% 지연손해금 상식적으로 말 안 돼"
4‘연구원 3명 사망’ 현대차 울산공장·남양연구소 11시간 압수수색
57조 대어 LG CNS, 상장 예심 통과…“내년 초 상장 목표”
6윤 대통령 “백종원 같은 민간 상권기획자 1000명 육성할 것”
7삼성전자, 반도체 위기론 커지더니…핫 하다는 ETF 시장서도 외면
8롯데 뒤흔든 ‘위기설 지라시’…작성·유포자 잡힐까
9박서진, 병역 면제 논란…우울·수면 장애에 가정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