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지난 16일 충칭(重慶)시 첸장솽허(黔江雙河)비단공장에서 작업자가 농가로부터 수매한 누에고치를 옮기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충칭 첸장구는 최근 수년간 누에와 뽕나무를 농촌진흥을 위한 주력 산업으로 발전시켜왔다. 현재 첸장구의 뽕나무 밭 면적은 66.7㎢ 이상으로 양잠농가의 올해 종합소득은 전년보다 눈에 띄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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