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화잉, 기술자 설명 듣는 학생들
[사진] 中 화잉, 기술자 설명 듣는 학생들
(중국 화잉=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쓰촨(四川)성 화잉(華鎣)시는 직업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해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인재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있다. 9일 화잉시의 한 광전자 장비업체 기술자가 작업장에서 직업교육훈련센터 학생들에게 생산설비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2022.11.10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조국 딸’ 조민, 뷰티 CEO 됐다…‘스킨케어’ 브랜드 출시
2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3경주월드, 2025 APEC 앞두고 식품안심존 운영
4구미시, 광역환승 요금제 시행..."광역철도 환승 50% 할인"
5포항 한우, 대한민국 대표 한우로 우뚝 서다
6獨 브로제 코리아,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둥지 틀다.
7경북 청송군, 항일 의병의 넋 기리는 ‘푸른 솔’ 공연
8주택보유자 2.9% 종부세 낸다…작년보다 5만명 늘었다
9KB금융, 대전광역시와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 지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