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는 습지 보호에 힘써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 전역에 걸쳐 습지 보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창더시의 전체 습지 면적은 19만890㏊(헥타르), 보호 대상 습지 면적은 13만6천790㏊로, 습지 보호율은 71.66%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드론으로 촬영한 창더시 촨쯔허(穿紫河) 생태관리 프로젝트와 주변 경관. 2022.11.17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김민석, 불법자금 제공자에 돈 빌리고 안갚아” 의혹 제기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초비상! KIA 또 부상자 발생..이번엔 윤도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 국정기획위 AI·방송통신 담당 윤곽… 김현·이정헌·황정아·조승래 합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결국 불발…"수의계약 전환 고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애드바이오텍, 3거래일 연속 上...제넨바이오는 195% 급등[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