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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와 삼성전자 부스에서 검은사막을’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스틸시리즈 부스서 검은사막 사냥 콘텐츠 시연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 부스서 ‘검은사막 모바일’ 홍보 영상 상영

 
 
 
검은사막 사냥 모습 [원태영 기자]
이번 ‘지스타 2022’에서도 ‘검은사막’을 만날 수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지스타 기간 동안 ‘검은사막’을 시연할 수 있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 PC, 콘솔 모두 체험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스틸시리즈 부스를 찾는 지스타 관람객들이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 콘텐츠를 준비했다.
 
검은사막 PC와 콘솔 외에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삼성전자의 지스타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홍보 부스 내 배치되는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에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이 상영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영상 [원태영 기자]
검은사막은 지스타 등 국내 행사 외에도 해외에서 삼성전자, LG전자, SKT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연 및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고 있다. 우수한 그래픽과 최적화 등 품질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과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해 오고 있다.
 
검은사막 IP는 현재 전세계 150개국 5000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IP다.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현지에 최적화된 언어와 게임 운영,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원태영 기자 won7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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