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中 시노팜, 의약품 주문 물량 처리하느라 분주

[사진] 中 시노팜, 의약품 주문 물량 처리하느라 분주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한 직원이 지난 20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개인 주문이 들어온 의약품을 포장하고 있다. 중국 시노팜(Sinopharm) 상하이물류센터 2호 창고는 의약품의 입고∙검수, 분류∙포장, 출고∙배송 등 작업이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이 창고에는 현재 약 33만 상자의 의약품이 있으며 매일 약 4만8천 상자가 입출된다. 그중 발열∙감기∙기침 등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의 출고량이 크며 주로 의료기관으로 배송되고 있다. 2022.12.21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1119회 로또 1등 번호 1·9·12·13·20·45…보너스 번호 3

2“손흥민 아니었어?”…토트넘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3‘법원 전산망 해킹’ 개인정보 유출…北 소행 결론

4홍준표 “좌우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마지막 꿈일지도”

5유승민 “野 25만원 특별법은 위헌…민주당의 악성 포퓰리즘”

6주유소 기름값 내림세…휘발유 가격 7주 만에 내려

7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49건 제출…내주 집행정지 결정

8홍천서 올해 첫 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

9비트코인, 전일 대비 3.2%↓…6만 달러 위태

실시간 뉴스

11119회 로또 1등 번호 1·9·12·13·20·45…보너스 번호 3

2“손흥민 아니었어?”…토트넘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3‘법원 전산망 해킹’ 개인정보 유출…北 소행 결론

4홍준표 “좌우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마지막 꿈일지도”

5유승민 “野 25만원 특별법은 위헌…민주당의 악성 포퓰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