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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한소희 농협카드 광고 MZ에 통했다…조회수 1000만 돌파

광고 두 편 합산 조회수 2000만 달성
추첨 통해 광고모델 촬영의상 제공 이벤트

NH농협카드가 ‘지금 잘 사는 방법, 지금(zgm.) 신규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NH농협카드]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NH농협카드가 지난달 론칭한 ‘지금 잘 사는 방법, 지금(zgm.) 신규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NH농협카드 광고모델 강하늘편·한소희편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지금 더페이(zgm.the pay) 카드, 지금 스트리밍(zgm.streaming) 카드의 혜택을 광고에 담았다.

이번 광고 두 편은 1월 첫째 주 조회수 1000만을 각각 돌파해 합산 2000만뷰를 달성했다.

또 오늘(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광고영상 1000만뷰 달성 기념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 공식 인스타그램를 팔로우하고 ,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지금 광고영상 및 브랜드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광고모델(강하늘·한소희) 촬영의상(4명) ▶스타벅스 오늘도 달콤하게 세트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트렌디한 소비패턴을 활용하여 MZ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가지면서도 차별화된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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