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마시며 캠핑 페스티벌”...제임슨, 고아웃캠프 참여
2023 고아웃캠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려
[이코노미스트 라예진 기자]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국내 캠핑 축제 고아웃캠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고아웃캠프는 캠핑이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행사로, 전국 캠퍼와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한 국내 최대 캠핑 페스티벌이다. 이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린다.
제임슨의 이번 행사 참가는 캠페인 ‘너의 세상을 넓혀봐(Widen the circle)’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임슨은 이번 행사에서 ‘Widen the circle 존’을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제임슨 하이볼 익스피리언스, 칵테일 클래스, 제임슨 고아웃 애프터 파티 등을 연다. 또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형 캠프파이어 존도 설치한다.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제임슨 부스 옆에서는 ‘Drink More Water 존’을 설치해 음주 시 체내 수분 유지를 위해 자주 마셔야 하는 물을 제공하는 한편, 책임음주 수칙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되는 제임슨 관련 이벤트는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허용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나들이하기 좋은 봄 시즌을 맞이해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제임슨의 부드러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위스키가 술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제임슨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임슨의 이번 행사 참가는 캠페인 ‘너의 세상을 넓혀봐(Widen the circle)’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제임슨은 이번 행사에서 ‘Widen the circle 존’을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제임슨 하이볼 익스피리언스, 칵테일 클래스, 제임슨 고아웃 애프터 파티 등을 연다. 또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형 캠프파이어 존도 설치한다.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제임슨 부스 옆에서는 ‘Drink More Water 존’을 설치해 음주 시 체내 수분 유지를 위해 자주 마셔야 하는 물을 제공하는 한편, 책임음주 수칙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되는 제임슨 관련 이벤트는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허용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나들이하기 좋은 봄 시즌을 맞이해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제임슨의 부드러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위스키가 술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제임슨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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