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AI 스마트 로봇청소가전 브랜드인 나르왈이 8월 17~19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 디바이스 X 소형 가전 전시회 키타스(KITA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하는 ‘물걸레 청소의 끝판왕’ 으로 인정받는 ‘나르왈 프레오’는 자동 물걸레 청소와 흡입 청소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단순하게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아닌 나르왈만의 독자적인 AI 오수 인식 기능 시스템 (Dirt-Sense)을 탑재해 스스로 판단하여 집이 깨끗해질 때까지 청소를 진행한다. 

나르왈 담당자는 “이번 키타스(KITAS)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프레오 제품을 시연해볼 수 있다”며 “현장 구매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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