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마산 어시장 찾아 "경제 살아나면 손님도 많아질 것"
창원서 민생토론회 마치고 어시장 방문
상인들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정육점·생선 가게·족발 가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과 인사하고 기념 촬영했다.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했고,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반겼다.
대통령을 본 상인들은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말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별도 연설 없이 40여분 만에 시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마산 어시장을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9월과 대통령 당선인 때인 2022년 4월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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