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 장착 시 車보험료 할인해 드려요”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 장착 차량 대상 인담보 보험료 6% 할인
개인소유 업무용 차량의 자녀사랑 할인특약 가입대상 확대

이번 개편 내용은 오는 7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된다.
최근 사고 예방 및 운전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 안전장치가 장착된 차량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 중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는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 등을 통해 후측방 영역에서 감지된 위험을 경고해주는 장치다.
삼성화재는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가 장착된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대인,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등 신체에 발생한 상해를 보장하는 담보에 대해 6%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단, 해당 장치가 차량 출고 시 장착된 경우에 한하며 블랙박스 등에 해당 기능이 포함된 경우나 출고 후 장착된 경우는 특약 가입이 불가능하다.
또한 개인소유 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기존에는 기명피보험자에게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만 1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까지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특약 가입 시 자녀의 연령 등에 따라 최소 2%부터 최대 8%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며 1톤 이하 화물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업무용 차를 소유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첨단 안전장치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 효과가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특약을 개선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익을 확대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2'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3"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4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의 삶 흔들리지 않도록…안전 관리 최우선”
5‘관세’에다 ‘탄핵’ 변수까지...금융지주들 위기관리 대응 ‘총력’
6“우리 금쪽이는 소중하니까”...호텔 돌잔치 21% 늘었다
7깃 접은 봉황, 가라앉은 덕치(德治)
8‘지브리 프사 너무 귀여워’ 하는 순간 내 초상권 괜찮을까
9윤석열 시계, 중고시장에 쏟아진다…SNS엔 탄핵 기념 굿즈 나눔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