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국 IB 대표에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공동 한국대표·공동 서울지점장 겸임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을 한국 기업금융 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다음 달 중순 골드만삭스에 매니징디렉터(MD) 직급으로 합류해 최재준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과 함께 서울지점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뒤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홍콩지점에서 일했다. 2021년 SK바이오사이언스 성장지원실장으로 영입돼 부사장 겸 전략기획실장을 지냈다.
골드만삭스는 1970년부터 국내 기업 및 기관 대상으로 IB 업무를 비롯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9년 이후 총 47억달러(약 6조5000억원) 이상을 한국에 투자하고 있다. 서울지점에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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