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시간입니다” 새마을금고, 강원 태백 독거노인에 AI 반려로봇 지원
논산·보은·태백·영덕에 총 200가구 지원
인구감소·노인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 힘써

새마을금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4곳의 인구감소지역에 총 200여 대의 반려로봇을 지원한다. 충남 논산과 충북 보은에 이어, 강원 태백을 거쳐 경북 영덕까지 각 지역에 반려로봇이 각 50대씩 지원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반려로봇의 보급, 각 지자체에서는 반려로봇 이용 통신비 지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의 후속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보급되는 반려로봇은 인공지능이 탑재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 복약시간 알림, 동작 감지 및 위급 상황 시 119 연결 등 독거노인 어르신의 심리적·신체적 건강 돌봄서비스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로봇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과 연결돼 고독사 방지 등을 위한 지속적인 안부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리 사회가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노년이 길어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금융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구감소, 노인 돌봄 등 지역의 사회문제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
2탄핵 정국 해소 불구 관세 공포에 ‘롤러코스터’ 장세
3 조두순, 하교 시간대 또 거주지 무단이탈
4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
5미· 중 관세 전쟁 서막...中 “모든 美 수입품 34% 관세 부과
6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7'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8"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9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의 삶 흔들리지 않도록…안전 관리 최우선”